코스공략법
1. 힘겹게 지나온 여정을 보상해주는 북에서 남쪽방향으로 펼쳐진 비교적 짧은 미들홀 레귤러 티에서 욕심을 내면
one-on도 가능하나 실수하면 바로 2m 벙커샷을 각오해야 한다.
2. 코스의 핸디캡 조정을 위하며 페어웨이에서 런을 줄이는 웨이브를 조성하였으며 그린에 온이 되어도
그린 언둘레이션이 심하여 기본 PAR PLAY를 하면 즐거운 코스
거리&파 정보
홀 거리 및 파 정보
METER |
Blue |
white |
Yellow |
red |
308 |
300 |
280 |
260 |